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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31  이호재 기자
[VC업계동향]2017년 1분기 벤처투자 시장동향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2017년 1분기 시장동향 발표 1분기 24개 조합이 6,672억원 결성
- 472건의 투자가 이루어졌고, 신규투자금액 3,974억원

2017년 1분기 벤처투자 시장동향이 발표되었다. 금년 1분기까지 24개 조합에서 6,672억 원이 결성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27개 조합, 8,956억 원) 대비 신규 결성조합수는 3개(11.1%)감소, 결성금액은 2,284억원(25.5%) 감소한 수치이다. 신규 결성된 투자조합의 출자자 비중은 금융기관이 47.4%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법인 15.8%, 벤처캐피탈이 10.4%, 성장사다리를 포함한 기타단체 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벤처펀드 출자자 중 정부(모태펀드 포함), 산은 · 정금, 성장사다리를 제외한 민간출자자 비중은 56.3%로 전년 동기(67.0%) 대비 10.7%p 감소했다.

 

또한 신규투자와 관련하여서는 2017년 1분기에 3,974억 원으로 전년 동기(3,799억 원)보다 4.6% 증가하였고, 투자 업체 수는 297개사로 전년 동기(267개사) 대비 11.2% 증가하였다. 3월에는 ‘바이오리더스’가 11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여 가장 많은 투자를 받았으며 ‘에어이노베이션코리아’, ‘펀플웍스’, ‘패스트파이브’, ‘에이비엘바이오’, ‘에스티유니타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투자잔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1분기까지 3,236개 업체에 6조 6,457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다고 발표하였다.

 

업력별 신규투자 상황을 살펴보면 초기기업 투자비중이 40.9%로 가장 컸으며, 후기기업 30.4%, 중기기업 28.7% 순으로 투자가 되었다. 업종별로는 유통·서비스 751억 원, ICT서비스 711억 원, 영상·공연·음반 636억 원, 바이오·의료 491억 원 순으로 신규투자 이루어졌다. 특히 영상·공연·음반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폭(290억원)으로 증가하였다. 가장 크게 감소한 분야는 바이오·의료분야로 423억 원이 감소하였다.

 

투자유형별로는 우선주로 투자한 금액이 2,045억 원으로 전체투자의 5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보통주가 705억 원으로 17.8%였다. 반면 해외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76억 원 감소하였다. 프로젝트 투자는 전년 동기(10.2%) 대비 6.0%p 증가한 16.2%로 확대되었고, 우선주 투자 는 51.4%로 전년 동기(47.9%) 대비 3.5%p 증가하였다. 반면 해외투자 비중은 5.0%로 전년 동기(9.8%) 대비 4.8%p 감소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60.6%)을 비롯한 수도권(80.2%) 소재기업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5 대 광역시 7.9%, 지방 6.8% 등의 순이었다. 해외기업에도 14개사 200억 원(5.1%)이 투자되었다.

 

투자회수와 관련하여 1분기까지 회수원금은 1,533억 원이며, 그 중 장외매각 및 상환을 통한 회수 비중이 43.2% 로 가장 높았고, 프로젝트가 22.5%, IPO 20.3%였다.  특히, 3월은 주식 투자 회수 비중이 높았다. 56건의 거래를 통해 158억 원을 회수하였으며, 이 중 주식매각을 통한 회수가 87억 원(55.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주식상환을 통한 회수가 71억 원(44.9%)이었다. 올해 2월까지 17억 원이었던 M&A 회수는 3월에 77억 원이 추가로 회수되어 전체 회수 비 중의 11.5%를 차지하였다. 3월에는 코스닥시장에 6개사(‘에스디생명공학’, ‘대신밸런스(제4호기업인수목적)’, ‘아스타’, ‘코미코’, ‘서진시스템’, ‘유비쿼스’)가 상장되었으며, 이 중 ‘에스디생명공학’, ‘아스타’, ‘서진시스템’ 3개사가 VC 투자를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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