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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herald.co.kr/news/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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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Y&ARCHER, 대표 신진오)가 스타트업 첨단 지원공간 ‘A STA-Y(에이스테이)’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A STA-Y(에이스테이)는 스타트업의 업무공간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이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원 스타트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라 함은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 멘토링, 더 나아가서 수요를 연계하고 자금을 조달해 주는 창구의 역할을 해주며 궁극적으로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A STA-Y(에이스테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중심지가 되고, 스타트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허브가 될 전망이다. A STA-Y에는 30여 개의 투자기관들의 협력체인 VCR 사무국이 입주하며, 액셀러레이팅 전문언론사인 아시아헤럴드가 입주한다.
와이앤아처의 신진오 대표는 “Y&ARCHER가 1년에 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액셀러레이팅 하고 있는데, 이러한 스타트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A STA-Y를 최고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브랜드화 하여 전국 단위, 나아가서 글로벌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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