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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14  허지수 기자
메신저형 협업툴 개발업체 슬랙, 2억 5,000달러 자금유치 성공
- 글로벌 협업툴 선두업체 슬랙의 성장과 함께 협업툴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메신저형 협업툴 개발업체 슬랙(Salck Technologies Inc.)이 지난달인 7월 28일 소프트뱅크(SoftBank Group Crop.)와 기타 투자기관으로부터 2억 5,000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메신저, 메일, 클라우드 등 작업공간에서 사용하는 툴이 다변화되면서 오히려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 데 모을 수 있는 '협업툴(team collaboration tools)'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북미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는 협업툴 개발 업체 중 현재 가장 성장해 있는 기업은 단연 슬랙이다.

 

▲ 메신저형 헙업툴 슬랙(출처 : https://slack.com/)
 

 

2013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슬랙은 올해 6월 아마존이 9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돌았을 만큼 매력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슬랙이 지난 달 일본 소프트뱅크와 미국 실리콘밸리 엑셀파트너스(Accel Partners)가 조성한 펀드로부터 2억 5,000달러를 투자 받게 되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슬랙의 이번 자금유치는 올해 미국 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소강상태였던 이래 최고치로 지난 12월 이후 미국 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다시금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업무생산성 향상과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협업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역시 잔디(JANDI), 비캔버스(BeeCanvas), 콜라비(collabee) 같은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대기업과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협업툴 시장에 뛰어드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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