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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31  허지수 기자
5초면 끝! 자외선 살균기 ‘Vray’ 킥스타터 런칭
- UV-C광을 적용한 초경량 자외선 살균기 ‘Vray’

살균기 제조 스타트업 ㈜프라임테크(대표 김윤주)가 개발한 휴대용 자외선 살균기 ‘Vray(브이레이)'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됐다.

 

Vray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사물 표면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UV 살균기이다. Vray가 적용한 UV-C광은 진드기나 세균을 99.9% 살균할 수 있어 20세기 중반부터 의료 기기, 음식물의 멸균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Vray는 이에 살균효과를 인정받은 필립스의 UV-C 램프를 사용하고 고 반사성 알루마이트 알루미늄을 활용해 안전성을 더했다.

 

▲ (주)프라임테크의 자외선 살균기 'Vray' (출처 : 프라임테크)
 

 

충전식 배터리가 장착된 Vray는 완전 충전 한 번으로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495g에 휴대용 디자인으로 가정, 자동차 또는 사무실 주변 어디에서나 살균이 가능하다. 특히 핸즈프리 작동이 가능한 Vray의 곡선은 표면과 UV-C광 아래 5cm의 공간을 두고 있다. 이는 최적화된 살균효과를 위한 이상적인 거리이다.

 

▲ (주)프라임테크의 자외선 살균기 'Vray' (출처 : 프라임테크)
 

 

높은 강도의 UV-C광의 직접 노출은 사람이나 동물에 유해할 수 있지만 Vray는 특허받은 안전 기능으로 피부와 눈에 대한 노출을 방지하여 살균 대상 영역에만 노출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본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 Early bird 섹션에서 8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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