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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08  박문수 기자
레클, 스타트업 시제품 개발지원 서비스 ‘렛츠업’ 출시
- 린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개발 서비스

 

▲ 린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개발 서비르 ‘렛츠업’ (출처: 레클)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레클(대표 정조균)이 린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올인원 개발 서비스 ‘렛츠업(Let’s Up)'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 중견기업까지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린 스타트업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제품으로 만든 뒤 시장의 반응을 제품 개선에 즉시 반영하는 전략으로, 반복적인 테스트와 개선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비용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CTO(최고기술책임자)급의 고급 개발자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인건비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 스타트업들에게는 부담이다. 대안으로 프리랜서를 고용하거나 외주 업체에 개발을 맡기는 경우가 있지만, 전체 프로세스를 빠르게 유지하기 힘들고 개발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노하우도 축적하기 어렵다.

 

‘렛츠업’은 개발자 부재 상황에서 비즈니스 모델 검증을 위한 빠른 시제품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가설 검증, 필요 기능 정의, 제품 구현, 제품에 대한 데이터 수집〮제공, 운영 등의 과정을 스타트업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플랫봄 'BaaS(backend as a Service)'를 바탕으로 가볍고 빠른 개발을 지원할 뿐 아니라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시제품 외에도 정식 서비스 출시를 위한 제품 설계까지 유연하게 이어지는데 시제품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시장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부 개발팀 구축도 지원한다.

 

정조균 레클 대표는 “레클은 개발부터 운영까지 책임감을 갖고 고객과 함께 하는 회사로써 여러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린 스타트업’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획기적인 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 인력들과 협업과 자체 플랫폼 성능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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