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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2  송효진 기자
바이오‧나노 등 과학기술분야 예산 늘어난다
- 바이오·의료부문에 대한 투자 또한 늘어날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바이오‧나노‧신기후‧미디어 등 고부가가치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492억 원(6.9%) 증액된 7,851억 원이 편성되었다.

 

먼저, 바이오 경제 선도를 통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신약・의료기술 등의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뇌지도 작성 핵심 기술 개발 및 치매 조기진단‧예측 원천 기술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나노분야(나노 전자소자, 나노 센서, 계산나노과학 등)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신 연구방법론(빅데이터, 계산과학 등)을 활용,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혁신적 물성과 기능을 구현하는 신소재 개발에 대한 투자도 확대될 전망이다.

 

셋째,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온실가스 감축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해 탄소저감‧활용, 기후 변화 적응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 투자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미디어 분야 아이디어 상용화 지원 및 미디어 신산업(OTT, 1인 미디어) 육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바이오·의료부문에 대한 투자 또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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