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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22  허지수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출범, 창업생태계의 민관플레이어로서 역할 기대되
–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국내 액셀러레이터 연합으로 구성
– 산업활성화를 위해 교육, 연합 IR, 컨설팅 등 지원사업들 진행 예정

12월 22일, 아이빌트세종에서 사단법인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창립식이 열렸다.

▲ 중소벤처기업부 이재홍 국장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엔젤투자, 사업공간, 멘토링 등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촉진 전문회사·기관이다. 따라서 이번 협회 결성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플레이어로서, 액셀러레이터는 물론이고 창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관리 제도’에 따라 등록된 국내 액셀러레이터가 연합하여 결성한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이후 창업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구조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협회는 특히 액셀러레이터들 간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정부 부처 및 기관과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통해 산업활성화와 생태계 기반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합된 액셀러레이터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교육 사업, 연합 IR 및 컨설팅, 스타트업 실태조사 등을 주요골자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의 주요 구성원으로는 △㈜아이빌트세종 이준배 대표(협회장)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부회장), △인프라비즈㈜ 이정익 대표(부회장),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함성룡 이사(사무총장), △㈜엔슬파트너스 정재동 대표(감사), △㈜스마트파머 이주홍 대표를 포함한 총 55개 등록 액셀러레이터들이 모두 참여했다.

 

▲ 개회사 중인 이준배 협회장
 

 

협회장을 맡은 이준배 대표는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의 역할은 기술창업자를 직접 육성하는 민·관 플레이어로서 창업자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 창업 성공률 향상과 성장 속도를 앞당기는 것.”이라며, “창업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창립 경과보고중인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부회장
 

 

(사)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 부회장 신진오 대표 역시 “국내 액셀러레이터들 간 연합으로 보다 긴밀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업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창업기업의 발굴과 지원을 통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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