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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08  박문수 기자
쏘카, 600억 원 투자 유치, 이재웅 대표 체제로 전환
- IMM PE, 전환우선주(CPS) 투자

▲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쏘카 (출처: 쏘카 홈페이지)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쏘카는 조정열 대표에서 이재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도 발표했다.

 

PEF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쏘카 전환우선주(CPS) 600억 원을 투자하는 본계약(SPA)을 체결할 계획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IMM PE는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주(45%)와 SK㈜(27%)에 이은 3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거래는 기업공개(IPO)를 고려한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다. IMM PE는 보유한 로즈골드 3호 블라인드펀드에서 출자했다. 이번 출자로 인해 3호 펀드의 소진율은 약 80%에 달할 전망이다.

 

쏘카는 이미 2014년 180억 원, 2015년 650억 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투자로 인프라 확대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차량공유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 사고방지 기술 등 미래를 위한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IMM PE 관계자는 “모빌리티 서비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고, 쏘카가 기존의 스타트업 수준에서 벗어나 기반을 잡아가는 상황에서 성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하게 됐다”며 “신규주주로 참여한 만큼 기존 주주들과 협업해 회사를 잘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대표이사였던 조정열 전 대표는 사내 이사로 회사에 계속 남으며, 후속 투자와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해 이재웅 대표가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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