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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0  이선미 기자
전 세계에서 프롭테크 사업이 가장 활성화된 도시는 ‘런던’
- 글로벌 로펌 오스본 클라크(Osborne Clarke)가 프롭테크 도시로 선정해

 

글로벌 로펌 오스본 클라크(Osborne Clarke)에서 발간한 ‘미래 부동산-2020년을 대비하고 있는가?’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전문가들은 건축 환경에서의 기술 사용이 유럽 내에서 가장 용이한 곳은 영국 런던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3년에서 5년 동안 건설 분야의 생태계가 변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스본 클라크의 부동산 인프라 책임자 콘래드 데이비스는 “런던은 전 세계의 개발자, 투자자, 지주들을 끌어들이며 부동산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런던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벤처 투자를 유치하고 성숙된 기술 생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프롭테크 수도가 될 것”이라 밝혔다.

 

영국 런던 외에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가 프롭테크가 활성화될 도시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분야에서 디지털 관련 부분이 점차적으로 가속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네덜란드는 자동화 이동수단과 지능형 여행 시스템에 투자하여 부동산 산업에 대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 부동산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프랑스 파리에서는 프롭테크 투자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부동산 산업이 기술과 혁신을 수용하지 못한 산업이라는 비난을 받아왔지만, 향후 5년간은 관련 분야가 계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롭테크 산업이 가장 활성화된 런던 (출처:https://www.showhouse.co.uk/news/london-named-prop-tech-capital-of-the-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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