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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25  박현정 기자
리얼셀러, 중고나라 등 온라인 직거래 사기방지 솔루션 출시

▲ 리얼셀러 이미지 (출처: 리얼셀러)

 

최근까지도 개인 간의 인터넷 거래에서 생기는 사기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한 구매자의 예방, 대처 방법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것은 구매자의 요령에서 방법을 찾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판매자에 대한 규제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리얼셀러닷컴의 전인호 대표는 “온라인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가 나왔지만 실제 적용되기 힘든 부분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답했다. 안전거래 등을 통해 물품이 전달된 이후 입금되는 방식은 통상 2, 3일의 시간이 걸리게 되면서 빠른 거래를 원하는 판매자가 기피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구매자는 이용하기 쉽지 않다.

 

또한 현재까지의 검증과정은 본인명의의 휴대폰 인증 등으로, 대포폰이나 대포통장을 악용하는 사례에서는 소용이 없기도 했다. 구매자는 신속하고 저렴한 상품을 얻는 대가로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전 대표는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절실해졌다. 구매자의 안전과, 나아가 판매자에게도 이점을 줄 수 있는 장치는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절차다”고 지적했다.

 

통합인증의 절차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게 된다. 통장 명의 인증과 생체인식을 통한 안면 인증 등은 리얼셀러닷컴이 유일하다. 사진 등을 통한 인증을 방지할 수 있도록 눈을 깜박이는 것도 포함해 생체인식을 하는 인증 절차는 판매자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인증 시 다른 중고거래 사이트나 오픈마켓에서도 보여 질 수 있도록 추진하는 기술이다.  전 대표는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인증 절차에 따라 판매자의 레벨을 관리하며, 나아가 거래이력을 조작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구매자의 탐색시간은 평균 50분정도인데, 가짜 물건과 판매자를 구분할 수 있다면 신속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 메타 서칭 이라는 기술은 본인이 원하는 물품을 모든 사이트, 마켓거래와 함께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다. 전 대표는 “현재 개인간 중고거래가 20조원으로 파악되는 만큼, 온라인 사기를 방지하는 해결책으로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거래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얼셀러닷컴은 올 3월 오픈하며, 올해 안에 검증된 판매자 5 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개인거래 P2P인증의 기술을 선두하며, PC와 모바일, 휴대폰 앱과 함께 신뢰성 있는 플랫폼으로 해외진출과 주식상장을 계획,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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