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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01  이선미 기자
프랑스의 환경 친화적 세탁 서비스 스타트업 5만유로 투자 유치
- Lavoir Moderne社, 발암 물질 성분을 제거한 세탁 서비스 제공

▲ Lavoir Moderne의 공동창업자 Alphadio Olory-Togbé와 Pierre-Henri Canonne (출처: siliconcanals.nl)
 

 

프랑스 파리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 Lavoir Moderne(역: 최신식 빨래방)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여 발암물질 성분인 퍼클로에틸렌(드라이 크리닝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드라이크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은 개인 투자자를 통해 5백만 유로(한화 약 63억 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2014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이 회사는 환경 친화적인 세탁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을 앱을 통해 픽업 장소를 지정하면, 프랑스 파리 지역 기준으로 30분 내에 해당 옷을 가지러 온다.

 

옷은 유해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제작한 기계로 세탁한다. 또한 드라이크리닝을 끝낸 옷은 30분 내로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배송해 준다. 특히 전기 스쿠러토 옷을 픽업하고 배송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셔츠 하나 당 1.5유로(한화 약 2천 원) 또는 1kg당 2.5유로(한화 3천 200원)로 세탁 비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업의 공동창업자인 Alphadio Olory-Togbé와 Pierre-Henri Canonne는 “경제적이나 정치적인 배경이 어떠하든, 사람들은 셔츠를 계속 다린다. 이 서비스는 마켓보다 2배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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