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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5  이호재 기자
2019년 최신 벤처캐피탈 업계 투자 소식
- 최근 VC업계에서는 다양한 펀드 조성 지속적으로 증가해
- 글로벌 투자에 대한 VC들의 활동 지속돼

▲ 관련 이미지 (출처: pixabay)

 

최근 VC들의 주요 소식들을 살펴보자. 먼저 아주IB투자가 NH투자증권과 함께 1,000억 원의 스케일업펀드를 조성 예정이다. 'NH 아주 스케일업 펀드'로, 결성 총액은 1,000억 원으로 확정하였다.

 

SBI인베스트먼트는 투자 포트폴리오 중에서 올해 기업공개가 예상되는 곳이 16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투자 원금을 포함한 연간 예상 회수 규모가 2,000억 원을 웃돌 전망이다. 그간 SBI인베스트먼트는 2014년 800억 원대 투자를 시 작으로 매년 1,000억 원 안팎의 자금을 집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벤처조합에서만 1,500억 원 이상을 집행해 운용사 설립 이래 최대 투자 규모를 경신했다. 이 기간 벤처와 사모투자 누적 투자금액은 5,000억 원을 웃돈다.

 

LB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세컨더리 펀드 결성에 새롭게 도전한다. 또한 중국 등 해외를 비롯해 연간 1,000억 원 가량 투자를 통해 잠재 유니콘 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1년에는 운용자산(AUM)을 1조 원대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센컨더리펀드 결성을 위해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단행하여 세컨더리 투자를 전담할 본부를 신설하였다.

 

TS인베스트먼트는 올해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세컨더리와 재기 지원 펀드를 통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최근 M&A 펀드 결성을 통해 다양하고 규모가 큰 투자가 가능해졌다. TS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약정총액을 2,000억 원 넘게 모집하며 현재 총 9개 투자조합을 통해 약 5,000억 원의 AUM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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