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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26  이선미 기자
미국 피트니스 스타트업 Tonal, 시리즈 C 규모 투자 유치
- L Catterton’s 성장 펀드에서 4,500만 달러 규모

▲ TONAL 설치 장면 (출처: tonal.com)

 

요즘 미국에서는 직장인들에게 맞춤화되고 편리한 훈련에 중점을 둔 피트니스 관련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TONAL은 Shasta ventures, Mayfield, Sapire Ventures 등이 참여한 L Catterton’s 성장 펀드를 통해 시리즈 C규모인, 4,500만 달러(한화 약 511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슈퍼컴퓨터 엔지니어 Aly Orady가 2015년 설립한 TONAL은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온디맨드 맞춤형 운동 시스템을 개발하여 피트니스 공간을 연결시키는 것이 목표다. 벽에 붙는 디스플레이와 손잡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실내 피트니스를 즐길 수 있으며, 기기 구입 후 한 달 49달러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면 월간 운동 프로그램 영상을 제공한다.

 

대표 Orady는 "우리 회사의 목적은 실행 가능한 데이터 및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맞춤형 피트니스를 만드는 것”이라 말했다. 본 신규 자금을 통해 유통 채널 확장, 공급망 확대, AI 관련 인재 채용뿐만 아니라 이벤트, 제휴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현재, 회사의 수익이나 성장지표는 비공개이나, 작년 이맘 때 45명이었던 직원 수가 현재는 105명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아 기업의 규모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향후 디자인, 비디오 제작, 마케팅 부서 등 전반에 걸쳐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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