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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04  이호재 기자
2019년 5월 벤처캐피탈 업계 소식 정리
-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이어 컴퍼니케이 코스닥 등록
- 벤처캐피탈 업계 지속적 성장 기대감 높아져

▲ 관련 이미지 (출처: pixabay)

 

지난 5월 벤처캐피탈 업계의 소식을 살펴보자. 지난 3월 15일 상장에 성공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사모투자펀드 조성을 준비한다. 2020년까지 총 4,2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로스캐피탈의 역할 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목표점을 제시하고 있다.

 

또 이달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공모자금을 활용해 신설 벤처펀드 출자 등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지난 수요 예측을 통해 경쟁률 865.66 대 1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 밴드(3600~4000원) 상단을 넘겨 4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하였으며,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27.8%에 달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지난 13~14일 진행한 공모 청약에서도 경쟁률 850 대 1을 넘겼다. 업계에서는 상반기에 직방·네오펙트 등에 투자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방송콘텐츠전문투자조합`이 청산에 따른 성과 보수 및 배분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 등을 들며 성공적인 코스닥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화 콘텐츠에 집중했던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는 분야 확장을 알리고 있다. 최근 ICT융합펀드, 바이오헬스케어펀드 등 다수의 벤처펀드를 결성하며 서둘러 체질 개선을 해 나가는 모습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기술에 가치를 더하는 중소벤처기업의 No1 혁신성장 파트너’로 정하고 창업기업 및 혁신성장 기업에 집중 지원하는 것에 역점을 두기로 하였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4월, 1,414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성장지원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였으며,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는 올해 해외 역외펀드를 중심으로 펀드레이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중국에서 펀드를 신규 결성하고 지난해 1차 클로징한 미국 펀드를 1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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