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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0  장하리 기자
짐으로부터 자유로운 여행, ‘굿럭컴퍼니’ NO.1 글로벌 러기지 서비스를 꿈꾼다
- 카드 회사에 다니며 중 얻은 아이디어로 창업, 굿럭컴퍼니
- BTS 영국 공연 관광객의 짐을 맡아주며 유명세

▲ 굿럭 애플리케이션 모습 (출처 : 굿럭컴퍼니)

 

여행용 짐 보관·배송 서비스 스타트업 굿럭컴퍼니의 윤소희 대표는 13년간 카드 회사의 마케팅 기획을 운영하던 중 카드 사용자들에게서 해외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해외여행 나가는 사람들에게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짐' 관련 서비스는 없었다.”라며 ”짐 없는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부터 서비스를 런칭한 굿럭컴퍼니는 현재 당일 짐 배송, 안심 짐 보관, 미국 도시 간 짐 배송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 공연 관람객의 짐을 맡아 주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굿럭컴퍼니는 지금까지 당일 짐 배송과 안심 짐 보관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국의 짐 보관 서비스 스타트업 스테이셔(Stasher)와 제휴를 맺어 전 세계 13개 도시 900여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짐 배송 서비스는 방콕, 오사카, 하노이 등 동남아 도시에서 제공되며 내 짐이 언제 출발해 언제 도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트래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안심 짐 보관은 유럽과 미주 130여 개 도시 850여 곳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짐 보관 계의 에어비앤비(Airbnb)라고 할 수 있다. 굿럭 홈페이지를 통해 조건에 맞는 장소를 골라 하루 평균 8,0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o.1 글로벌 러기지 서비스'를 꿈꾸는 굿럭컴퍼니는 오픈 카톡(카카오톡)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윤소희 대표는 ‘고객들이 해외에서 언제 어떻게 불편함을 겪을지 모르기 때문에 고객의 심리적인 짐을 덜어주고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굿럭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짐으로부터 자유로운 여행이다. 윤 대표는 “이제 짐은 들고 다니는 게 아니라 따로 움직이는 것”이라며 “굿럭 서비스가 확대되면 이용자들은 짐을 보내거나 보관하고 손이 자유로운 여행을 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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