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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4  박문수 기자
(주)피트 홍석재 대표, 대통력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
- 운동과학⸱체육분야 전문가로서 민간위원 위촉돼

▲ (주)피트의 홍석재 대표 (출처 : 피트)

 

운동검사 기반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 피트는 "홍석재 대표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 3기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3월 23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4차위는 윤성로 위원장을 포함하여 민간위원 20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6명,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제3기 4차위는 AI, 빅데이터, 초연결 네트워크 등의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사회전반에 발생하는 4차 산업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민간주도 자문위원회로서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모으고 정부부처의 한계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표면적으로는 대통령 자문기구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관련 부처의 갈등 사안을 조율하는 심의조정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제 3기 4차위는 헬스케어 기업인 홍대표가 위원으로 활동함으로써 지난 2년간 1, 2기에는 없었던 운동과학⸱체육분야 전문가가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점이 눈에 띈다.
 
홍석재 대표는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산하 스포츠산업연구센터 전임연구원, 계원예술학교 중등 체육교사 출신의 헬스케어 기업 창업자다. 운동과학 기반의 다양한 현장과 연구활동 경험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로써 전문성과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5년간 기업을 일궈낸 추진력을 인정받아 3기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15년 10월 창업 이후 피트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액셀러레이터 사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어드밴스드 프로그램, 삼성전자 사외 벤처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1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2020에도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유일의 운동검사 데이터 기반의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대표는 오는 26일 원격회의로 진행되는 첫 간담회에서 “국민체력 빅데이터, AI 기반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위 방향에 관해 논의하려 한다. 헬스케어 시장에서 의료뿐만 아니라 급성장하고 있는 운동과학 분야에 대해서 현장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3기 4차위 민간위원으로는 학계와 연구계에서 ▲김경백 전남대 AI융합대학 교수 ▲김종민 강원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박유랑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오혜연 KAIST 전산학부 교수 ▲이상용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예경 서강대 교육대학원 교수 ▲장양자 부산대 사물인터넷연구센터 산학협력중점교수 ▲한정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책연구실장 ▲황선자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등 9인이, 산업계에서 ▲홍석재 피트 대표이사 ▲김성준 렌딧 대표이사 ▲김화준 코인플러그 고문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이사 ▲박명순 SKT AI사업유닛장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이동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장준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 ▲주지원 캠프클라우드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등 10인이 위촉되었다.

 

정부에서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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