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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6  장하리 기자
2020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 6월 27일(토) 세종대학교에서 '코로나 이후 벤처·창업 메가트렌드와 벤처투자' 주제로 개최
-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정부의 정책방향과 과제를 제시

▲ 한국벤처창업학회 강원 학회장(출처 : 한국벤처창업학회)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 관련 국내 최대 규모 학회인 ‘한국벤처창업학회(학회장, 강원 세종대 교수)’가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코로나 이후 벤처·창업 메가트렌드와 벤처투자]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벤처창업학회는 2006년 설립 이래로 기업가정신, 벤처/중소기업 창업과 경영에 관한 학술연구와 연구결과의 확산 및 발전을 통해 벤처창업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 약 1,000여명의 교수, 벤처경영자 및 산업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벤처창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한국벤처창업학회는 매년 2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관련 분야의 학계와 업계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해왔다.

▲ 2019 한국벤처창업학회 추계학술대회 모습(출처 : 아시아헤럴드)
 

 

강원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이후 형성될 새로운 사회/경제 환경에서 창업/벤처 생태계의 변화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중기부의 향후 정책방향과 민간에서의 대응전략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특히, 벤처 스케일업 펀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하고 있는 K-유니콘 프로젝트, 우리나라의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세계를 리드하는 디지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벤처투자는 중요한 연구 및 정책 과제로 남을 것이라 생각되며, 그런 면에서 학술대회에서 다루는 주제는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라고 학술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세종대학교의 배덕효 총장이 축사를 전하며, 벤처창업투자 생태계를 책임지는 내빈도 함께 한다. 축사 이후에는 벤처창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기관(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창업진흥대상을 시상하며, 올해 벤처창업진흥대상은 SBI 인베스트먼트의 이준효/소우 에이이치로 공동대표가, 혁신기업가대상은 ABL 바이오의 이상훈 대표가 수상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DSC 인베스트먼트,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엔젤투자협회, TBT, 등의 유관 기관도 학술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서 ‘코로나 이후 벤처·창업 메가트렌드와 벤처투자’를 주제로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님과 윤건수 DSC 인베스트먼트 대표님의 기조발제가 있을 예정이며, 세부 세션으로 코로나 이후 벤처파이낸싱, 기술창업과 투자, 앙트러프러너십과 혁신창업, 혁신창업교육, 벤처경영관리, 중소기업 금융 등 총 6개 분야의 다양하고 심층적인 연구논문들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강원 한국벤처창업학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 이후 형성될 새로운 사회/경제 환경에서 창업/벤처 생태계의 변화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중기부의 향후 정책방향과 민간에서의 대응전략을 들어볼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사)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위원장 이일한/ 사무국장 김은경(02-2055-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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