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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0   유승민 기자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 60개 팀 선정

글로벌 창업 사관학교 로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기업 60개 팀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로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D·N·A(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유망 아이템을 지닌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외 전문가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글로벌 창업 기획자의 액셀러레이팅과 해외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개교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D·N·A(Data·Network·AI)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유망 아이템을 갖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외 전문가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글로벌 창업기획자의 액셀러레이팅, 해외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AI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5개월이라는 짧은 사업 기간 동안 매출 84억 원, 신규 고용 144명, 투자유치 59억 원이라는 성과를 창출했다.

 

지원 대상을 AI 분야에서 D·N·A 전 분야로 확대한 2기 모집에는 총 290개의 창업 기업이 지원했다. 분야별로는 새로 추가된 데이터와 네트워크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자 비중이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업력별로는 창업 1년 미만이 56.6%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비중도 76.7%를 차지해 전년 대비 6.7%포인트 증가했다.

 

중진공은 서류평가와 영어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창업기획자 △플러그앤드플레이(Plug&Play) △SOSV(Sean O'Sullivan Ventures)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500스타트업(500Startups) △테크스타즈(Techstars)의 평가단계를 추가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 중에는 Data·Network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자 비중이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또한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비중이 76.7%로 전년 대비 6.7%P 증가했다. 업력별로는 창업 1년 미만이 56.6%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2기 창업기업에 대한 교육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D.N.A 기술·사업화 역량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최초로 세계 AI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이 교육기관으로 참여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기 입교모집에서도 혁신 DNA를 보유한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창업자들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중진공이 이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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