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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7   안소희 기자
1인 가구를 위한 세탁 O2O 스타트업

1인 가구 시대, ‘혼코노미’ 시대가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혼코노미 소비문화의 비중이 커지면서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발 빠르게 나오고 있다.

 

혼자 살다 보면 집안일은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 그러다 보면 설거지는 쌓이고, 빨지 않은 옷은 산을 이루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세탁 O2O 스타트업들이 나왔다.

 

세탁특공대는 세탁소에 직접 가지 않아도, 매일 빨래를 하지 않아도, 현관 앞에 세탁물을 두기만 하면 수거한 뒤 세탁을 해서 다시 가져다주는 세탁 대행 스타트업이다. 원하는 세탁물 수거 시간과 장소만 앱으로 선택하면 업체에서 빠르게 세탁물을 수거해간다. 또한, 수거해간 세탁물들의 세탁 과정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런드리고(출처: 런드리고)
 

 

또 다른 세탁 O2O 스타트업 ‘런드리고’는 ‘런드렛’을 이용하여 빨래를 수거한다. 런드렛은 런드리고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 빨래 수거함으로 앱으로 수거함을 잠글 수 있다. 또한, 빨래 공장 ‘스마트 팩토리’를 직접 운영해 고품질의 세탁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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