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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30  박현정 기자
프랑스, 친환경 전기자동차 관련 정책 적극 진행
- 르노, 스텔란티스 등 프랑스 산업의 중요한 비중 차지

코트라 파리 무역관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은 프랑스 경제의 엔진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의 자동차 기업으로는 르노, 스텔란티스가 있으며 프랑스의 자동차 산업 종사자 수는 220만 명 이상으로 인구의 8%가 직간접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9년 기준, 프랑스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의 수는 218만 대로, 그 중 189만 대는 프랑스 자동차 기업에 의해 생산됐다. 프랑스 국내에는 17개의 생산 및 조립공장이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자동차 판매량이 90% 가까이 폭락한 후, 마크롱 대통령은 그 해 5월, 80억 유로 규모의 자동차 산업 지원책을 발표했다. ‘프랑스를 유럽 최대의 그린카 생산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발표된 이 지원책은 친환경차 수요 진작과 개발지원, 국내 생산화의 3가지 큰 축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으로 최대 13억 유로의 예산을 배정하고, 개인이 친환경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7,000 유로까지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책 등에 힘입어 친환경 차량의 판매율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1년 상반기에 판매된 개인용 자동차 중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은 24.3%를 기록, 전년 동기 11.3%에 그쳤던 것에 비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전기차 역시 증가하여 전년 동기 6.3%에서 7.9%로 증가하였다.


산업계도 이에 부응하여 스텔란티스는 100% 전기차 종류를 현재 11개 모델에서 2년 안에 22개로 늘리겠다고 발표하는 등 앞 다투어 전기차 생산을 공격적으로 늘리는 만큼, 프랑스 자동차 시장 내 전기차 비중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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