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0.2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6259
발행일: 2021/10/12  박현정 기자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때까지 ‘플래닛제주’가 앞장선다
- 제주 및 타지역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온오프라인에서 소개 및 매칭

 

“다양한 취향의 메이커와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리, 플래닛제주가 그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제주 및 타 지역의 우수한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중개 플랫폼인 플래닛제주는 로컬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윤경보 플래닛제주 대표는 “로컬크리에이터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중개플랫폼인 플래닛제주는 로컬 아티스트들의 유니크하고 매력 있는 작품을 오프라인에서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중으로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있는 곳까지 배송하는 ‘딜리버리 서비스’와 ‘택배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환경문제에 발맞춰, 천연자연 소재로 제작된 상품인 제로웨이스트와 버려진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 업싸이클링 상품 판매로 플래닛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도 공유하는 등 수익 창출의 기업 가치 추구와 함께 공익적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 대표는 “제주를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진정한 로컬 제품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 현재까지 다양한 업체 및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도심 외곽지 전시장을 통해 작품을 전시 및 판매 하는 방식에서, 제주 핵심도심지 및 공항, 숙박 인근에서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문화예술 복합공간’이라는 플래닛제주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제주를 여행하면서 레져 및 휴양에 집중을 하고, 지인 및 가족 선물은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가 제주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윤 대표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성장배경 속에서 제주 관광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기 위해서라는 답을 전했다.


그는 “저는 제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물론 초·중·고, 대학교, 대학원까지 제주에서 졸업했다.”며, “제주가 관광지라서 관광경영을 전공해 제주도의 관광 관련 공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 했다. 하지만 세상의 변화가 빠른 만큼 제주관광지 역시 소비자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 해야만 된다고 생각돼, 플래닛제주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의 관광 관련 공기업 10년 이상의 경력은 플래닛제주가 기반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내 관광관련 업체와의 협력관계가 튼튼하고, 같이 협력해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한 주어진 관계와 환경을 바탕으로 플래닛제주만의 스토리를 구축해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업체와의 콜라보를 통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의 서비스 및 제품을 생산하고,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많은 유입을 할 수 있는 경쟁력도 자랑거리다.


플래닛제주는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와이앤아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1 Y&Navigator 2nd Batch’에 선발되어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포함,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투자연계, Y&LAB(시장실증화테스트) 등을 지원받기도 했다. 


윤 대표는 “제주도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로컬 크리에이터의 제품을 큐레이션하여 제주도의 맛, 멋, 색감 등을 하나로 느끼게 할 수 있는 큐레이션 상품(가칭:제주를 담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