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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3  정연재 기자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올해 누적 투자금액 약 120억원 달성

▲ 닥터나우 앱 (출처: 닥터나우)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크릿벤처스 등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프리 시리즈A를 포함한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약 120억원 규모이다.


국내 최초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나우는 누적 이용자수 30만건 이상, 누적 앱 다운로드 26만건 등 국내 1위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의 편의성 및 혜택을 강화하고, 산업 인지도를 높여 공격적으로 이용자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개발 인력 채용 등 도약을 위해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이용자 유치와 디지털 의료 서비스 저변 확대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유능한 개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과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에 참여한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은 “의료 산업 변화에 대한 시대적 흐름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투자 단행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던 중 매월 40%에 가까운 닥터나우의 빠른 성장세와 실행력에 매료됐다”며 “닥터나우가 디지털 의료 산업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지원하는 동시에 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힘이 될 수 있는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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