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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9  박현정 기자
해외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 - 위아프렌즈, 유어위시, 주빅, 플루비오파일
-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보유했지만 정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해서 ‘글로벌 IR 프로젝트’를 운영

▲ 위아프렌즈 조계연 대표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고자 ‘글로벌 IR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보유했지만 정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해서다. 


‘A-STREAM’을 개최해 참가 기업에게 해외 현지 투자자들의 투자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대륙별 해외 VC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해외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새싹 기업을 차례로 만나본다.      


위아프렌즈는 전 세계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 주는 모바일 플랫폼 ‘트리프렌드(TriPriend)’를 운영 중이다. 


트리프렌드는 ‘Trip’과 ‘Friend’의 합성어로 AI 기술을 토대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외국인 및 친구 매칭 서비스다. 


채팅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사이버 세계 여행을 소개하고, 실제로 해외에 가는 유저에게는 외국인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온라인 세계여행’을 테마로 176개국 25만 명의 회원수를 갖고 있다.


유저의 다양성만 놓고 본다면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트리프렌드를 이용하는 중이다. 


트리프렌드는 타깃 지역의 마케팅 현지화 전략을 통해 대륙별 지사를 설치하고, 현지 문화 분석에 기반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서비스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그래서 위아프렌즈는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글로벌 IR 프로젝트에 작년에 이어 2회째 참가하고 있다. 


위아프렌즈 조계연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지상 목표인 우리에게 다양한 글로벌 VC를 소개해 준 경험이 정말 좋았다”며 “글로벌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 유어위시 팀원


더 이상 참치, 스팸이나 기업로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선물세트는 사양이다.


유어위시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개인에 따라 만족도 높은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유어위시는 보내는 사람은 간편하게, 받는 사람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선물 플랫폼이다. 


받는 이의 성별·나이·금액대 정도만 입력하면 AI 추천을 통해 8개 정도의 후보 선물 링크를 생성한다. 


받는 사람은 그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만 하면 된다. 


선물을 보내고 받는 것에 대한 부담을 확연히 줄여주고 있는 것이다. 


유어위시의 차별화 포인트는 비대면 선물, 기프티콘이 아닌 실물 선물 그리고 선물에 대한 선택권을 준다는데 있다. 


지난 8월 350만 원, 9월 2,1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유어위시는 앞으로 불편한 기업선물 시장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 차후 선호 데이터에 기반한 선물커머스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B2B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B2C 시장에도 진출하고 더 심플하지만 재미있는 서비스 플로우로 고객들을 만족시켜 나가고자 한다. 


유어위시 최용현 대표는 “비대면 선물 프로세스를 혁신해 남을 위한 선물 커머스의 리더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너와 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물 경험으로 간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 주빅 단체사진


주빅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약물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중인 의약품 전문개발 기업이다. 


주사 대신 ‘패치’로 반창고 붙이듯 약물을 몸속으로 전달하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패치형 백신, 국소마취, 탈모치료, 호르몬제 등이 있다.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은 패치형태로 피부에 부착되며, 피부를 뚫고 들어간 이후 체액과 체온에 의해 바늘 자체가 녹으면서 함유 돼 있는 약물이 체내에 흡수된다. 


바늘이 아주 작은 크기여서 통증이 거의 없고, 스스로 투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주빅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년 ‘연세창업대상’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국내외 제약사, 연구기관, 대학병원들과 제품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주빅은 향후 패치형 백신과 다양한 의약품의 개발을 통해 질병예방과 의료혜택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백신의 경우, 마이크로니들이 전 세계 질병 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요 사업영역이라고 생각하고 개발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빅 양휘석 대표는 “주빅의 기술을 담은 제품으로 많은 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낼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면증’을 없애기 위해 대학 동기생들이 모였다. 


현재 10명의 팀원들이 불면증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플루비오파일은 ‘인공지능 수면솔루션 디지털주치의 탁터도지’를 개발했다. 


수면 단계 분류 모델을 활용한 개인 수면사이클 측정, 수면 사이클에 맞춤화된 자체 수면 유도 소리 재생, 매일 4페이지 분량의 수면 분석 리포트 제공 등이 그 내용이다. 


플루비오파일은 창업 3개월 만에 1500만 원 자금으로 뇌파 연구, 제품 개발, 무형자산 취득, 양산과 마케팅을 해 크라우펀딩 170%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앱 서비스 기획을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에 앱 서비스 개발과 인공지능 모델 2개를 개발했다.
플루비오파일의 비전은 지구에서 가장 큰 슬립테크 기업이 되는 것이다. 


현재 국내 2030 슬립테크 시장을 시작으로 국내 슬립테크와 전세계 슬립테크로 뻗어나갈 계획이다. 


메인기술인 자체 개발 수면 유도 소리가 언어를 타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밖에도 디지털 테라피 시장으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플루비오파일 권서현 대표는 “부작용은 없으면서도 효과는 확실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해 잠을 쉽게 잘 수 없는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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