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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9  박현정 기자
MZ세대에 가장 가까운 SNS플랫폼이 될 것
- ‘제2의 틱톡’ 꿈꿔… 아시아의 대표 숏폼 영상 SNS로 거듭

▲ wannabe 로고

 

숏폼 영상의 선두주자 ‘틱톡’을 뒤쫓는 기업이 있다. 


주인공은 ‘GDP studio’로 ‘제2의 틱톡’을 꿈꾸고 있다.


GDP studio 이유 대표는 “Wannabe는 숏비디오 콘텐츠 기반 SNS 앱 서비스로 기존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의 세로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불편을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기존의 자극적인 소재 중심의 콘텐츠 대신 본인의 내러티브를 사용한 일상형 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MZ세대에서 가장 가까운 SNS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30’을 포함한 10대 다수가 기존 숏비디오 콘텐츠 환경에 기시감을 느끼는 현실에서 사용자의 일상을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노출시킬 수 있는 UX/UI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


이 대표는 “매월 앱 내 자체 콘텐츠를 발행해 유저가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흐름을 유지해나가고 있다”면서 “현재 참여율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K-POP, 오징어게임과 같은 K-콘텐츠가 각광받는 이때 해외 서버 오픈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Wannabe가 지닌 가장 큰 강점은 이 대표의 경험이다. 

 

▲ 이유 대표


학부시절 커뮤니케이션 및 디지털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이후 독립영화, 뮤직비디오, 인터랙션 아트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일을 해왔다. 


사람들에게 실제로 닿은 콘텐츠 경험에 관심을 가지 시작했고, UXUI, 브랜딩, 콘텐츠 등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숏폼 영상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 

  
이 대표는 앞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SNS 서비스 문제 혁신을 통해 아시아의 대표 숏폼 영상 SNS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22년 내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 해외서버를 오픈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지난 9월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운영 중인 ‘글로벌 IR 프로젝트’에 신청해 선정됐다. 


GDP studio 오는 11월 8일 해외 엑셀레이터 전문 기업 와이앤아처가 주관하는 ‘A-STREAM’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이 쇼케이스에서 해외 현지 투자자들의 투자 피드백을 제공받고, 국내외 VC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성공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약속 받을 예정이다. 


이유 대표는 “투자 유치를 준비하며 해외 및 글로벌 AC, 엔젤 투자자에게 Wannabe 서비스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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