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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8  허정란 기자
인게임 올인원 플랫폼 오버울프(Overwolf), 시리즈D 투자 유치
-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인텔 캐피털 등 투자사 참여

▲ 오버울프의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이미지 (출처: 오버울프)

 

인게임 올인원 플랫폼인 오버울프(Overwolf)가 7,500만 달러(한화 약 885억)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IT 벤처 캐피탈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참여하여 시리즈 D단계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외에 그리핀게이밍파트너스, 인사이트 파트너스, 인텔 캐피털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오버울프는 이번 투자를 통해 퍼블리셔가 기존 게임과 새 게임에 손쉽게 모드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이트 라벨 솔루션인 커스포지 코어(CusrseForge Core)의 추가 개발과 새로운 타이틀에 모드를 통합할 수 있는 게임 스튜디오를 출시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버울프는 2010년에 설립한 인게임 어플리케이션, 모드 개발, 공유, 거래 지원 솔루션 기업 으로 게임 개발자들에게 콘텐츠 조정, IP 및 기타 다양한 측면을 포괄하는 풀 서비스 사용자 창작 콘텐츠(UGC)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9만명의 크리에이터, 2천만명의 게이머가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150억 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오버울프의 공동 창업자인 Uri Marchand는 “그 어떤 싱글 게임 스튜디오도 열정적인 커뮤니티의 실행 속도와 순수한 창의력과는 경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 창작에 저항하는 대신 선도적인 게임 스튜디오가 커뮤니티와 스튜디오 자체에 제공하는 가치를 수용하기 시작하면서 인식이 변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파트너인 Jonathan Lai는 오버울프에 대해 “오늘 날의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가장 큰 소셜 플랫폼은 친구, 가족, 커뮤니티를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소셜 네트워크로 발전하면서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창작 콘텐츠(UGC)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버울프의 플랫폼은 강력한 개발 엔진, 배포용 앱 스토어,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익 창출 도구 덕분에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의 공동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게 해줍니다.”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게임 업종의 전문가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게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버울프도 차세대 메타버스 기반 게임을 제공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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