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26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6404
발행일: 2021/11/25  박재우 기자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루닛’, 720억 규모 프리 IPO 투자 유치 성공
- 빠르면 이달내로 코스닥 예비심사청구 계획

▲ 루닛 로고 (출처: 루닛)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루닛은 24일 720억원의 프리IPO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7월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가던트헬스로부터 300억원을 유치한 이후 4개월 만의 추가 투자유치로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활동하는 헬스퀘스트, 캐스딘, ACS 브라이트엣지, 타이번, NSG벤처스 등 해외 투자사들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네이버 클라우드 등 네이버그룹이 신규 투자와 함께 기존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벤처스, 레전드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등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사들은 루닛 상장 후 1년간 주식을 의무 보유하며 팔 수 없는 보호예수 예정으로, 다른 국내 투자사들도 의무 기간 1개월에 자발적인 기간 5개월을 더해 총 6개월간 보호예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루닛은 지난 6월에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여, 프리IPO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이달 중 코스닥 예비심사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루닛은 이번 투자를 통해 AI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해외 시장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루닛의 서범석 대표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 중 최초로 해외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의미가 매우 크다"며 "글로벌 사업역량과 네트워크가 한 차원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