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1.29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6556
발행일: 2022/04/20  원수빈 기자
광영재단, 서울동남권 '직주일체형' 청년 스타트업 공간 '청년공동체주택' 입주자 모집 개시
-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넓은 공동체 공간 및 와이앤아처 장기 멘토링 지원

재단법인 광영공익재단(이사장 심상우)과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는 서울 개포동(개포동 1222-2)에 소재한 '광영재단 청년공동체주택'에 입주할 우수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 창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영재단 청년공동체주택은 일·주거·여가를 최단거리에서 해결하며 주거지가 곧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한 '직주일체형' 청년 스타트업 공간이다. 넓은 공동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주거공동체 활동 및 네트워크 형성,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성공을 응원할 계획이다.

 

▲ 광영재단 청년공동체 주택 모집내용

 

지원대상은 기업가·공동체 정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예비)창직·창업팀으로, 2년 간 입주 계약이 가능한 팀이다. 총 16개 호실 규모이며 신청하는 1팀 당 최대 4개 호실 계약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거 공간 일부를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는 5월부터 가능하다.

 

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면적당 80% 이하로 주거 및 사무실 임대료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1층 전체가 공동체 공간으로 설계되어 평소에는 입주자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고, 강좌/행사 등도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생활과 창업 활동이 밀접히 결합된 직주일체의 저렴한 창업 공간 제공과 장기적 육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일회성 이벤트에 그쳤던 기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팀에게는 1:1 IR 고도화 멘토링 및 투자 유치 지원, 관련 교육 기회 제공, 스타트업 지원 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법인 광영공익재단은 2015년 설립되어 지자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것이 주목적 사업인 비영리 장학재단이다. 광영재단은 지난 수년간 진행해온 장학 사업의 양과 질을 보다 확대하는 목적으로 재단 설립자(허광욱)의 개인 재산(토지)을 이번 '광영재단 청년공동체주택' 사업을 위해 재단에 추가로 출연한 바 있다. 광영재단 청년공동체주택의 임대료 수익의 전액은 재단의 목적 사업인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와이앤아처는 2015년 설립 이후 7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누적 투자 금액이 86억 원에 달한다. 그간 발굴한 기업 수는 총 3,000여개, 육성한 기업은 600여개로 서울, 대구, 광주, 제주 등 사무소를 중심으로 많은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동체주택 입주팀에 대해 모집 과정뿐 아니라 이후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광영재단 청년공동체주택은 향후 운영을 통해 서울시의 공동체주택 인증을 받게 되며 임대 운영은 공동체주택 전문 협동조합인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이 맡을 예정이다. 준공 시에 필요한 예비인증은 통과한 상태이다.

 

신청은 이메일(info@ynarcher.com)로 지원 서류를 제출 후 서류 평가에 이어 인터뷰를 통해 선정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https://url.kr/bfs9cq)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