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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1  황찬규 기자
마키나락스, AI·머신러닝 개발도구 ‘링크(Link)’ 출시
- AI/ML 모델을 가독성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하는 주피터랩의 확장 프로그램
- MLOps 환경에 활용 가능한 파이프라인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제공=마키나락스

 

제조 및 산업 특화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공동대표 윤성호, 이재혁)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모델 개발 도구 '마키나락스 링크(MakianRocks Link™, 이하 링크)'의 커뮤니티(공동체) 버전을 출시했다.

 

링크는 AI·ML 모델을 가독성 있는 파이프라인(유통 경로)으로 전환해주는 주피터랩의 확장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친숙하게 사용하는 주피터(Jupyter)의 사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관련한 기술적 허들(장애물)을 제거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쿠버네티스 지식이 없어도 링크를 사용해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환경에 활용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링크는 각 셀의 관계와 실행 순서를 지정할 수 있으며, 한 번 실행한 셀의 결과 값을 캐싱(Caching)하여 반복 작업을 줄이고, 협업자 간의 이해와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도록 실행 결과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향후 ▲ 파이프라인 및 노트북 소스코드 변경 이력관리 ▲실행 환경 동기화 등의 기능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링크는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link.makinarocks.a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성호 대표는 "마키나락스는 창업부터 제조 및 산업의 다양한 문제를 AI를 통해 해결해온 스타트업으로 현장에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링크를 출시했다”며 “주피터랩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한 링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에게 더 나은 AI/ML 모델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된 AI스타트업으로 서울과 실리콘밸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2022년 4월 기준 총 직원 수는 70명이며, 이 중 75%는 엔지니어다. 2020년 진행된 시리즈 A에서 마키나락스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 현대자동차, 어플라이드 벤처스,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1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마키나락스는 2021년에 과거 구글, 에어비앤비, 펠런티어 테크놀로지 등이 이름을 올렸던 ‘세계경제포럼 기술선도기업(World Economic Forum’s Technology Pioneer)’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오는 5월 30일(월)부터 6월 2일(목)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에 참가한다. 윤성호 대표가 인더스트리 4.0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서 6월 1일(수) ‘제조 및 산업을 위한 MLOps : AI의 도입부터 적용까지(Machine Learning Operations (MLOps) for Manufacturing: From AI Initiative to Impact)’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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