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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26  김가람 기자
BIG3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바이오유럽 2022' 통해 해외 진출 교도보 마련나서
- 바이오 헬스분야 스타트업 보유 기술 및 파이프라인 적극 홍보, 기술수출, 투자유치 가능성 모색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혁신분야창업패키지(BIG3) 지원 사업의 바이오 헬스분야 투자유치 주관기관인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는 24일부터 26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유럽(BIO-EU) 2022’에 19개 BIG3 기업이 참여해 유럽 현지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3일간의 오프라인 행사 후 온라인(11월 2일~4일)으로도 개최된다.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창업기업인 BIG3 기업들이 유럽 최대 기술 거래 행사로 꼽히는 ‘바이오유럽(BIO-EU) 2022’에 대거 참여해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BIG3 사업은 신시장 창출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3대 신산업 분야를 선정, 사업화·투자유치·글로벌협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바이오헬스 분야 184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유럽 공략이 필요한 기업의 참가 신청을 받아 R&D, 사업화, 기술이전, 판로개척, 해외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1995년 시작된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이 대거 참여 기술수출 및 상호간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전문 기술 거래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국내 11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BIG3 19개 기업은 현장 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회사 보유 기술 및 파이프라인을 적극 홍보하고,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에 나서 기술수출 등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본 사업의 사업화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행사장 내 K-BIO 홍보관 운영을 통해 BIG3 지원 사업 소개와 참여기업들의 기술 소개자료 등을 배포함으로써 참여기업들의 측면 지원에 나선다.


투자유치 주관기관인 와이앤아처는 협업 관계의 유럽 현지 VC와의 파트너링 및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 BIG3 사업 참여 17개사를 대상으로 유럽 투자 시장에서의 기업의 매력도 체크 및 투자 유치 전략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행사 이후에도 해당 기업들에 대해 유럽현지에서의 후속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와이앤아처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도 혁신적 기술과 상대적으로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 BIG3 기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확보한 파이프라인 등을 적극 부각시킬 경우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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