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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06  황찬규 기자
와이앤아처 "투자 혹한기 속에도 펀드규모 확장, 31개사 투자 집행"
- 2022년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재원확보

▲ 와이앤아처 2022년 투자결산/ 사진=와이앤아처 제공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가 2022년 투자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와이앤아처는 스타트업 투자가 주춤했던 지난 2022년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신규 투자 자금 확대 및 추가 조합 결성을 통해 135여억원의 신규 재원을 조달했다. 21년 대비 누적 AUM이  대비 두배 가까이 확장됐고, 총 32개사에 45억을 투자하면서 스타트업 투자가 활발했던 21년에 비해서도 많은 투자 금액을 집행했다. 포트폴리오 총 기업가치도 작년 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조을 달성했다.

 

와이앤아처는 지난 해, 모태펀드(스포츠 분야, 지역엔젤)에 신규 선정된 것 외에도 더핑크퐁컴퍼니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지주, 크리에이티브밸리(프랑스), 테크쉐이크(필리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팁스(TIPS)' 운영 컨소시엄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어어나갔다. 팁스 운영 첫에 추천한 스타트업인 프런트나인과 플라츠 또한 모두 선정되었다.

 

와이앤아처의 이같은 활동은 양질의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주요했다는 평이다. 전국 단위 액셀러레이터답게 2022년 한 해 동안 수도권 뿐 아니라 지역 소재의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90여개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는 등 한 해 동안 약 600여개의 기업을 발굴·육성하며 투자대상 기업을 선별했다.

 

서울 본사와 대구, 제주에 지사를 두고 있던 와이앤아처는 지난해 광주 지사를 추가로 개소함으로써 그동안 공백 지역있던 호남권역에서 활동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영남 및 강원 등 다른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동력은 마련되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영역에서도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각 스타트업의 상황과 니즈에 맞는 대륙별 글로벌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으며, 와이앤아처가 2017년부터 매년 국내외 창업 관련 기관들과 진행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A-Stream’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싱가포르에서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해외 현지 투자자, 기관들의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였다. 

 

올해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현지 글로벌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해외투자 및 글로벌 협업 발판도 마련할 예정이다.

 

신진오·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는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큰 성장과 도약을 이룬 한 해였다."며 "오는 2023년에도 액셀러레이터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해서 많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보육을 통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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