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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14  임연희 기자
마스코즈, 웹캠만으로 누구나 버츄얼 유튜버가 될 수 있다. 첫 브랜드 영상 공개
- 기존 고가의 모션캡처 센서 구입이 필요했으나 웹캠 기반의 실시간 모션캡처 서비스 등장

웹캠 한 대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실시간 모션 트래킹 및 3D아바타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이 가능한 V-tuber(가상의 유튜버) 서비스 ‘마스코즈(MASCOZ)’가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첫번째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 공개된 ‘마스코즈(MASCOZ)’ 브랜드 영상


V-tuber는 Virtual YouTuber의 줄임말로써 자신만의 아바타를 통해 YouTube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뜻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플랫폼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V-Tuber크리에이터들 또한 일본을 중심으로 YouTube , TikTok, 및 Twitch와 같은 라이브 스트리밍 및 비디오 공유 플랫폼을 통해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러한 글로벌 V-tuber시장의 급성장에 발 맞춰 국내 V-tuber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트위치 스트리머 ‘우왁굳’이 기획한 6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돌(이세계 아이돌)’은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TV조선, MBN등의 종편 채널에서는 출연자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참가하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방송하기도 했다. 카카오 엔터테이먼트 또한 최근 ‘소녀’리버스(RE:VERSE)’라는 버추얼 아바타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대중의 큰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기반으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선 실시간 모션캡처를 위한 고가의 모션캡처 센서를 구입해야만 했었다. 이는 V-tuber시장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진입장벽이 되어 왔으며 최근에서야 웹캠 기반의 실시간 모션캡처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스타트업 오버 더 핸드(대표 이규승)의 3D아바타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인 ‘마스코즈(MASCOZ)’는 버추얼 유튜버를 희망하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진입장벽이었던 고가의 실시간 모션캡처 장비구입 문제를 단 한 대의 웹캡만으로 모두 해결한 서비스다.   
 

▲ Unreal 5에 기반한 ‘마스코즈(MASCOZ)’ 사용자 화면


누구나 웹캠만 가지고 있다면 ‘마스코즈(MASCOZ)’ 서비스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 모션캡처 기술이 적용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부터 자신의 모바일을 통해 아바타 AR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마스코즈(MASCOZ)’는 기존 아바타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와 달리 Unreal5에 기반하여 높은 퀄러티의 3D 콘텐츠 구현이 가능한 서비스로써 자신만의 아바타 제작에서부터 다양한 3D 스테이지의 제공,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부터 슈퍼콘텐츠(숏폼) 및 AR콘텐츠 제작(모바일에서만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 Unreal5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형태의 ‘마스코즈(MASCOZ)’ 아바타들


오버 더 핸드의 이규승 대표는 2012년에 VR/AR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Base-D를 설립하여 운영해 왔으며 그간 다양한 분야의 VR/AR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들을 집약하여 이번 ‘마스코즈(MASCOZ)’서비스에 모두 담았다고 한다. 더불어 최근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K-콘텐츠가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V-Tuber를 꿈꾸는 국내 크리에이터들에게 ‘마스코즈(MASCOZ)’를 통해 KV-Tuber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스코즈(MASCOZ)’는 이번 첫번째 브랜드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베타 서비스 크리에이터 모집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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