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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10  정윤성 기자
독립 아티스트를 위한 편집샵 브랜드 아트라미, 와이앤아처로부터 Pre-A 투자 유치 성공
- 아트 상품, 원화 판매, 포트폴리오 관리, 소통 등 뚜누 서비스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

 

독립 아티스트를 위한 편집샵 브랜드인 아트라미가 와이앤아처로부터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와이앤아처, 스트롱벤처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도 함께 참여했다.


아트라미는 많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예술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 아직 아트시장에서 빛을 보이지 못하는 신진 작가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업을 했다.


신진 예술가들의 경우 대다수가 생계의 어려움을 겪으며 초기 대중들의 인지도를 얻기에 많은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위해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술작품만의 거래가 아닌, 예술 작품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이제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는 POD(Print-On-Demend)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POD 기술로 작품을 디지털화하여 폰케이스, 티셔츠, 포스터 등의 굿즈 상품에서 소형 홈퍼니싱 제품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에게 유니크한 아트 상품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아트라미가 운영하는 브랜드 편집샵 ‘뚜누’(tounou)는 신진 작가들의 단순 수익 창출에서 나아가 아티스트의 개인화된 온라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뚜누’플랫폼 안에서 아티스트들이 독자적으로 온라인 브랜드 샵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팬층과 소통하고 개인을 홍보하는 퍼스널 브랜드 샵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트라미의 김현태 대표는 "아트라미는 미술 작가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라면서, "아트 상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원화 판매, 포트폴리오 관리, 소통 등을 뚜누 서비스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향후에는 미술 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로 확장하여 세계 최대의 종합 예술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이를 통해 예술의 창의성과 독자성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고 모두가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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