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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29  김지혜 기자
와이앤아처,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1000+) 친환경·에너지 분야 모의 데모데이 진행
-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 및 스타트업 전반에 대한 피드백 진행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1000+'(이하, DIPS 100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친환경·에너지 분야 모의 데모데이(VC Round Table)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IPS 1000+ 프로그램은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차세대원전·로봇 등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분야 5개를 선정,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주관기관, 글로벌협업주관기관, 투자유치주관기관 등 3개의 각기 다른 기관이 각 분야별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1,094개의 업체가 신청, 240명의 심사단이 평가하여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에너지 분야 6개사 ▲ 원광에스앤티 ▲ 에이버츄얼 ▲ 람다마이크로 ▲ 어메스 ▲ 이브이에스텍 ▲ 에버인더스 등이 참석하였으며, 투자사로는 ▲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 ▲ 아이비자산운용 ▲ 스케일업벤처스 ▲ 나우아이비캐피탈 등이 참여하여 스타트업의 IR 피칭과 참석 투자자와의 질의응답, 사업화주관기관인 한국전력공사의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다. 각 투자사는 투자 협의를 위해 스타트업과 후속 미팅을 추진키로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는 "IR 피칭 진행과 함께 상세한 피드백 진단 및 투자자들과 네트워킹을 동시에 갖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피드백 의견서를 기반으로 IR 자료를 고도화하고, 투자 
유치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와이앤아저 김지혜 책임심사역은 "대규모 인프라 기반의 친환경·에너지 분야는 스타트업의 진입 및 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인 만큼, 사업 고도화 전략과 전문 투자자 네트워킹 연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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