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렌드
스타트업
투자
글로벌
이벤트
인터뷰
칼럼
사업공고
카드뉴스
http://www.asiaherald.co.kr/news/27517
발행일: 2024/05/07
임병일 기자
|
|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 이준성, 서지희)와 와이앤아처 주식회사(대표 신진오, 이호재)가 지난 26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사는 미래지향적인 파트너로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고 나아가 기타 초기 투자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투자 인프라 활성화 및 기업 발굴, 육성, 초기 투자 공동 협력 등을 강조하고 이에 따른 적극 교류를 발전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성 스타트업과 대학 기술 관련 창업 발굴에 집중하고 이를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는 지식재산 창출, 기술이전, 창업에 이르는 기술사업화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고 와이앤아처 역시 액셀러레이터로 초기 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에 이르는 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
| +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
|
 |
|
|||||||||||||||
|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