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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6  박문수 기자
간편하고 건강한 제철 나물을 활용한 청년 기업, 주식회사 엔티의 청년 창업기
–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나물 기업, 다양한 나물과 비주류 나물을 활용한 특별한 창업기

나물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을 활용해 창업하는 청년들이 주목받고 있다. 2017년 1월 ㈜엔티라는 이름으로 법인 설립한 나물투데이는 20대가 운영하는 청년 기업이다.

 

㈜엔티는 다양한 나물을 조리하기 좋은 상태인 데쳐서 보내는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나물 전문 기업이다. 현재는 데친 나물 외에도 건나물, 해조류 등 수십여 가지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나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며 R&D 및 고객이 보다 먹기 편한 제품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현재는 곤드레, 시래기, 취나물 등을 활용한 간편 나투밥을 주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 e-커머스드림 청년 장사꾼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엔티

 

열정 가득한 청년들로 이루어진 ㈜엔티는 과거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실적을 내기도 했다. 네이버에서 주최한 e-커머스 드림 청년 장사꾼 프로젝트에서 대상, 농산업 캠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신용보증기금의 Start-up NEST 2기에 선정돼 공장설립, 신제품 개발 R&D 등 다음단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엔티 서재호 대표는 “앞으로 나물 시장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며,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나물을 발굴해 고객에게 알리고 서비스할 것”이라고 나물 시장의 가능성과 비주류 나물 사업 등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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