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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9  박재우 기자
쏘카, 2분기 카셰어링 매출 34% 대폭 상승, 내년 IPO 목표
- 코로나19로 이동 수요 감소에도,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은 급증

▲ 쏘카 로고 (출처 : 쏘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이동 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올해 2분기 카셰어링 매출이 전년 대비 34% 늘어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쏘카 이용자들의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시간은 36% 상승했다.


쏘카는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동수단인 카셰어링에 대한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올 하반기에는 실적이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카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만2,000대였던 운영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올 3분기에는 서비스 차량을 1만8,00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 모빌리티 기업으로는 최초의 유니콘기업에 오른 쏘카는 내년인 2022년 기업공개(IPO)를 목표하고 있다.


한편 쏘카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차량 안전에 집중하면서, 주 1회 차량 정기 세차시 및 살균소독을 진행하고 특히 신체와 접촉이 많은 핸들과 기어 주변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차량내 크리넥스, 3M 등의 소독티슈를 비치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이동이 꼭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 차량 방역 강화, 차량안전에 대한 투자 확대는 물론 이용자 중심의 상품출시 등으로 카셰어링 사업이 대폭 성장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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