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6.29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asiaherald.co.kr/news/26493
발행일: 2022/02/18  구다은 기자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취임... '다양한 참여자들과 협업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
- 정기총회 통해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의결, 향후 추진 전략 확정

▲ 신임 한국액샐러레이터협회 신진오 회장(출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사단법인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18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진오 제3대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1972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삼성증권을 시작으로 KB증권을 거쳐 신보창업투자, 호서대학교 사업기획단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벤처창업학회 부회장, 와이앤아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 20년간 벤처투자 분야에 몸담은 인물이다.


그가 2015년에 설립한 와이앤아처는 액셀러레이터로서 글로벌 진출, 스포츠, 콘텐츠 등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관광, 건설, 패션 등 포트폴리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1년 한 해에만 총 25개사에 40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투자기업의 누적 기업가치는 2020년 3,645억 원 대비 2021년 7,107억 원을 기록해 95% 성장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협회는 신 회장의 취임과 함께 향후 사업계획으로 ▲ 회원사 성장지원 ▲ 교류협력 연대조성 ▲ 인재양성 전문교육 ▲ 액셀러레이터 산업 고도화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액셀러레이터 공동 투자 플랫폼 구축, 글로벌 투자협력 파트너 발굴, 액셀러레이터 산업조사·정책연구 등을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협회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회원사들이 지속 가능한 액셀러레이터가 되도록 정부, 대기업, 중견기업,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과 협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전임 이준배 회장은 국내 창업 기획 방향 제시와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 확보 토대를 마련한 협회장으로 기록되게 됐다.

 

▲ 1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진오 한국액샐러레이터협회 신임 회장(가운데)이 취임했다 (출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와 함께 회장단에는 신 회장을 포함하여 ▲ 이준배 명예회장(전임회장) ▲ 소재문 부회장(케이액셀러레이터 대표) ▲ 강훈 부회장(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 ▲ 정진동 부회장(킹고스프링 대표) ▲박제현 부회장(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 ▲ 전화성 부회장(씨엔티테크 대표) ▲안창주 이사(엔슬파트너스 대표) ▲ 황태형 이사(로우파트너스 대표)  ▲ 이선호 이사(벤처박스 대표) ▲ 김경락 이사(페이스메이커스 대표) ▲ 이은혜 이사(벤처필드 대표) ▲ 박준상 이사(시리즈벤처스 대표)  ▲ 이동규 이사(티비에스파트너스 대표) ▲ 허제 이사(N15파트너스 대표)  ▲ 신향숙 이사(SS2인베스트먼트 대표) ▲ 연규황 감사(前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17명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