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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24  여의도 김박사
2017 한국 경제에 대한 예측 #50 젊은이들에게(자기검열)

‘한심한 엄마라고 여기지 않으면 다시 피아노를 배울 텐데’

‘이상한 사람 취급만 받지 않는다면 춤을 배우고 싶은데’

 

<아티스트 웨이(창조성 회복 방법론)>의 저자 줄리아 카메론이 쓴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우리는 자기 검열을 통해서 스스로의 창조성을 억누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끝없는 저자는 회의와 후회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끝없는 자기 회의를 하는 현대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회의는 극복하는 게 아니라 통과하는 것입니다.”

 

“성장이란 온 길을 돌아보며 가는 나성형의 과정 입니다”

 

‘고등학교 때 더 열심히 공부할 걸’

‘대학교 때 다른 것을 전공할 것’

 

그 때 다른 선택을 해야 했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미래는 누구도 모르지요. 지금 현재, 그리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우리는 그 시점으로 평가 받습니다. 잘나가던 기업 회장님이 파산 신고를 하면 과거와 상관없이 파산 상태인 것이고 아무리 가난하던 사람이라도 현재 부자가 되어있으면 부자로 평가받습니다. 과거의 지난 일은 우리에게 이미 지나간 일들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해야 하는 지만 생각하면 되지요. 미래의 우리 모습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 미래를 위해서 과거를 후회하고 질책하기 보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요.

 

젊은 이들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더 많습니다. 과거의 짧은 후회로 앞으로 펼쳐질 많은 날들을 망쳐서는 안돼지요. 40대의 젊은 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앞으로 인생의 절반이 남아있지요. 지나온 절반의 인생과 다가올 절반의 인생을 후회없이 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요. 자기에 대한 평가는 아직 너무도 이릅니다. 몇 십년 후에 자기의 인생에 대한 평가를 후회없이 받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요.

 

“이럴 걸, 이랬으면, 하는 회의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통과하는 과정입니다”

 

 

에디터 : 여의도 김박사

우리나라 4대 일간지의 경제과학부 기자, 외국계 부동산 헤지펀드 근무를 거쳐 현재는 외국계 회계법인에 근무 중이며 블로그(Blog.naver.com/daniel907)를 통해 골프 및 경제 관련 글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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