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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2  유승민 기자
웅진씽크빅, 북클럽 AI 코칭 서비스 시작, 에듀테크 리더기업으로 거듭나나
- 습관분석과 문항분석으로 스마트 학습 이끌어

학습자들 개인의 개성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이 중요해지면서, 교육 현장에 '테크(tech)' 훈풍이 불고 있다. '교과서'와 '교실'로 대변됐던 종전의 전형적 교육은 점차 학생 개인의 잠재 역량을 높여 주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육과 기술이 결합한 '에듀테크(Edu Tech)'가 요즘의 키워드로 떠오르는 추세다.

 

웅진씽크빅은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Kidaptive)'와 협업해 AI기반 학습코칭 프로그램 '북클럽 AI 학습코칭'을 개발한 뒤 서비스하고 있다. 북클럽 AI 학습코칭은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일일 1100만 건, 누적 111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분석을 해주고 있다.

 

‘북클럽 AI 학습코칭’ 서비스는 크게 습관분석과 문항분석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습관분석 프로그램은 성적향상을 방해하는 습관을 알려준다. 매일 계획된 디지털 학습을 완료하면 ▲습관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찍는 행동 ▲아는 문제만 풀려고 하는 행동 ▲틀린 문제가 나오면 그 뒤 문제들을 안 풀고 건너뛰는 행동 ▲틀린 문제를 다시 풀지 않고 넘어가는 행동 등 성적 향상을 위해 꼭 고쳐야 하는 6가지 습관으로 세분화해 분석한다.

 

문항분석 프로그램은 개인별로 학습역량을 분석해서 오답의 원인을 알려준다. 학생별로 학습 이력을 기반으로 한 학습 역량을 파악한 후 ▲맞출 수 있지만 틀린 문제 ▲몰라서 틀린 문제 ▲우연히 맞춘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 등 3가지 유형으로 학습 결과를 구분한다.

 

한 학부모는 “북클럽 AI학습코칭’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아이의 학습습관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었고, 오답도 눈에 띄게 줄었다”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을 나타냈다.

 

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은 “업계 최초 도입한 북클럽 AI코칭 서비스는 스마트 학습 웅진북클럽 진화의 첫 단계”라며 “향후에도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에듀테크 리더 기업으로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지속적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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