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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3  송효진 기자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4,779억 원 투입
- 창업기업 투자 활성화 외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한 양 기관의 창업기업 성장지원 예정

정부는 지난 2017년 발표한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의 2년차 시행계획으로 `18년 4,324억 원에 이어 올해에는 4,779억 원을 투입하여 제약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 주요 지원 분야 및 예산 (출처:보건복지부)

 

`19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 주요 추진 과제는 △R&D 지원, △인력 양성, △ 수출 지원, △제도 개선 등이다.

           

먼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및 스마트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R&D 지원이 확대될 계획이다.

*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복지부, 과기부, ’19년 75억 원)

**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 지원 사업’ 추진(’19년, 28억 원)

 

IT+BT 융합형 신약개발 전문 인력 및 바이오 의약품 생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신약개발 교육 및 실습용 GMP를 구축하는 등 미래 제약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 인공지능(AI) 활용 신약 개발 교육 및 홍보 신규 사업 추진(’19년 1억 6000만 원)

** 오송 바이오 생산 시설에 실습용 GMP구축, 연간 200명(최대) 교육 실시(’19년 20억7000만 원)

 

또한 ‘민·관 공동 시장개척 추진 협의체’ 운영 및 한국 제약산업 홍보회, 채용 박람회 등을 개최해 수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지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혁신형 제약 기업 인증 제도 개편 추진 및 신속·효율적인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IRB 심사 상호인증’ 시범운영(`19~`21)을 통해 제도를 개선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심의ㆍ의결된 ‘19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 계획은 관계 부처와 함께 세부 과제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혁신 성장을 통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미래 기간 산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약산업이 국민 건강을 책임지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논의의 장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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