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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31  노민석 인턴
박영선 장관과 함께 하는 유니콘 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 열려
- 예비 유니콘 기업 특별 보증 프로그램 13개 기업 선정

▲이야기하고 있는 박영선 장관(출처 : 중소기업벤처부)

 

지난 11일 중소 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유니콘 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 벤처 붐을 끌어내기 위하여 열린 것으로, 지난 7월 3일 개최된 “엔젤플러스(A+) 프로그램” 행사에 이어 개최됐다. 토크 콘서트 메인 행사에 앞서서 지난 4월에 있었던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에 선정된 기업들에 보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이란,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들이 외부 요소로 인해서 성장이 지체되지 않도록 추가 도약 자금을 보충해주고자 마련한 제도이다.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경우, 적자 여부 등 재무성과와 상관없이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4월 말 공모한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프로그램에는 총47개사가 신청하였는데 서류평가, 현장 기술평가, 대면 발표평가 총 3단계를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졌다. 선정된 기업들은 ▲메쉬코리아▲리디▲컬리▲와디즈▲블랭크코퍼레이션▲디에스글로벌▲마이뮤직테이스트▲피피비스튜디오스▲하나기술▲네오랩컨버전스▲달콤소프트▲왓챠▲힐세리온 등 13개 기업이다. 이 13개 기업에는 예상 매출 규모 등을 고려하여 최대 100억 원(총 1,115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수여식 후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함께 하는 메인 이벤트인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행사 참석자 80명 모두가 박영선 장관에게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환경 조성과 그에 따른 정부 역할”을 주제 삼아 유니콘 기업 7개사 외에도 예비 유니콘 기업 13개사, 유니콘에 투자한 VC,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번영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박영선 장관은 이날 토크 콘서트를 통해서 “지난 3일 행사의 주제였던 엔젤투자가 제2 벤처 붐의 씨앗이라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유니콘 기업은 제2 벤처 붐의 결실로 일자리 창출과 벤처생태계 활성화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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