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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1  이호재 기자
인라이트벤처스, 신규 파트너 이승재 영입

▲ (출처 : 인라이트벤처스)

 

서울 및 경기, 인천에 90% 이상의 벤처캐피탈(VC)이 몰려있는 창업생태계에서 대구 본점에 광주지점, 제주지점으로 남부권 중심의 벤처투자와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로 스타트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인라이트벤처스(유)에 새로운 파트너가 합류하였다.

 

KDB 인프라 자산운용 출신의 이승재 파트너는 연세대에서 경영학 및 경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MBA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공인회계사로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근무한 후, 트리니티에퀴티파트너스 등에서 투자경력을 쌓아온 인력이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투자, IP(지적재산권) 구조화 투자, 대형 PE 딜까지 다양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컨설팅, 회계, IP(특허기술, 저작권) 평가 등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밸류업에 관심이 많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투자의 경우, 기술의 차별성, 산업 성장성 및 변화, 산업 구조 및 밸류체인 등을 고려하여 투자대상을 선별하여 투자하고 있다.

 

이승재 파트너는 "인라이트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국내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인라이트벤처스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또한, “전국의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견기업을 연결하는 CVC 및 오픈이노베이션의 촉진제 역할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 지역별, 산업별 벤처기업 생태계 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 밝혔다.

 

LLC형 벤처캐피탈인 인라이트벤처스(유)는 2017년 11월에 한국 모태펀드의 출자를 받아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을 결성하며 설립되었으며, 김용민 전 삼성벤처투자 부장, 박문수 전 대성창업투자 이사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최근 결성한 250억 원 규모의 달빛펀드를 포함하여 5개 펀드, 총 970억 원의 벤처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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