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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1  이선미 기자
2019년, 플러그 앤드 플레이에서 주목하는 여행 스타트업 10선
- 오와이오, 클룩 등 다양한 여행 예약 및 관리 서비스들 많은 투자들 받고 있어

▲ 항공, 숙박 가격을 AI로 활용하여 실시간 분석 및 추천해주는 서비스 Hopper (출처: www.plugandplaytechcenter.com)

 

2008년 에어비앤비가 출시했을 때, 이렇게 큰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에어비앤비는 여행 관련 분야를 변화시켰으며, 어떻게 한 세대가 여행에 접근하는지 재정의해 보았다.

 

관광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여행 업계 내에서 직접적으로 또는 인접하여 어떤 스타트업 시장들이 활발하게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지 계속 확인해야 한다. 아래의 10개 스타트업들이 현재 투자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 클룩(Klook): 클룩은 홍콩 기반의 목적지 기반 여행 예약 플랫폼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서비스이다. 현재 총 29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2. 트레브로카(Traveloka): 현재 태국 시장 공략 등 3가지 전략을 수립하여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 리더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3. 아다라(Adara):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 호텔, 차량 렌탈 회사들과 협력하여, 수백만 개의 독특한 여행자 프로필과 전 세계 독점 여행 데이터를 한데 모아 맞춤화된 메시징과 관련 제공 하고 있다.

4. 어웨이(Away): 고급형 스마트 여행용 액세서리 브랜드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빠른 성장을 위해 5천만 달러를 추가 유치했다.

5. 트립액션(Trip Actions): B2B향 여행 관리 서비스 회사로 최근 VC를 통해 10억 달러 가치의 기업평가를 받으면서, 154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6. 고유로(GoEuro): 여행자들이 앱 또는 데스크톱에서 간단한 검색만으로 유럽의 철도, 항공, 버스를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다중 모드 검색 툴이다. 최근에 새로운 1억 5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7. 트레블 퍼크(Travel Perk): 스카이스캐너, 부킹닷컴, 에어비앤비 등과 연계하여 최적의 여행 루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7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8. 에바네오스(Evaneos): 프랑스 기반의 여행자와 여행사 연계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최근 8천만 달러의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9. 하퍼(Hopper): 매일 AI를 이용해 수십억 개의 항공 및 숙박 가격을 분석하여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고, 구매 여부를 알려주는 모바일 전용 여행 앱이다. 최근에 1억 달러를 유치했고, 7억 8천만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10. 오와이오 (OYO): 저가 호텔체인점을 운영하는 인도 최대의 호텔 스타트업으로 18세의 리테쉬 아가왈이 2013년에 설립했고, 현재 세쿼이아 캐피털과 소프트뱅크와 같은 회사로부터 15억 달러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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