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4.10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4577
발행일: 2019/12/19  안소희 기자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중국 투자진출 활로를 열다
- 중국 하얼빈 시 신구 지역 한중창업혁신센터 개소 확정
- 중국공신부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와 글로벌 창업혁신기업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혁신센터 예정지(출처: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는 중국 하얼빈 시에 액셀러레이터의 투자기업이 중국시장에 직접 진출하여 사업할 수 있는 현지 거점을 마련했다.

 

▲ 혁신센터 예정지(출처: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는 하얼빈 시 신구지역의 창업혁신지구에 총 1,000평 규모의 건물 3개 층을 한중창업혁신센터(가칭)로 개소함을 확정했으며, 내년 2월 개소를 목표로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하얼빈 시(시장 손철)는 한중혁신창업 협력의 빠른 실행을 위해 당장 활용 가능한 공간 3개 층을 우선 제공하며, 향후 3,000평 규모로 확대함을 약속했다.

 

▲ 혁신센터 예정지(출처: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중간 창업혁신을 위해 하얼빈 진출기업의 단기체류 지원, 현지 사업화 자금 지원, 사무 및 거주 공간 제공, 비즈니스 매칭 및 투자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현지화 지원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본 센터는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며 중국의 현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한중간 창업혁신 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18일 중국공업화통신부 산하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센터장 싼리보우(单立波))와 업무협약 체결을 맺었다.

 

▲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중국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 협약식(출처: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2019 APEC SME 포럼에서 협회와 중국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중간 혁신창업을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상반기 ‘한중 혁신창업교류대회’의 설립과 한중창업투자포럼 및 창업경진대회 등을 공동개최하고 중국 내 중소기업 국제창업혁신센터와의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기업의 투자가치로 인정받는 스타트업이 아닌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로 인정받고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나서야 한다. 이번 한중창업혁신센터는 하얼빈을 거점으로 중국과 동북아시아를 진출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할 것이고, 본 거점은 대한민국 모든 액셀러레이터가 어떠한 대가 없이도 활용 가능한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