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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0  안소희 기자
중국-동북아 국제무역 디지털 전시회개최로 동북아시아 지역협력 전망

▲ (출처: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PPIT)가 주최하고 중국국제전시센터그룹회사(CIEC)가 주관하는 '중국-동북아(러시아) 국제무역디지털 박람회'가 2020년 11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클라우드 전시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과 중국, 동북아시아의 1000여 개 우수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농업, 의료방역, 미용패션, 건축자재, 스마트제조, 자동차 및 부품, 정보통신, 노동보호안전, 기계설비, 비즈니스서비스 등의 산업 분야에 걸쳐진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가 참여한다.


동북아 지역은 자원이 풍부하고, 경제 발전의 우세가 뚜렷하며, 산업 기초가 튼튼한 기회의 지역이다. 이 지역은 국가별 발전 패턴과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경제협력의 기회가 무궁한 곳이기도 하다. 시 주석(중국)은 2018년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중국은 역내 국가들과 함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증진시키길 원한다' 는 점을 강조한 바 있어 이번 디지털 전시회를 통해 참가국들간의 동북아 경제협력을 전망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은 동북아 지역의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의 각국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중국과 일련의 경제무역 협력 정책을 제정하기도 했다. 러시아 정부가 최근 들어 2025년까지 중국 동북부와 러시아 극동지역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고 중국 역시 자국 기업의 극동지역 무역투자에 대한 우대 정책을 수립하였다. 또한, 2019년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제시된 한중일 3국 자유무역지역 구축을 가속화하며, 중러몽경제복도 건설의 초보적인 성과를 이룩하는 등 다양한 국가정채적 관점에서 동북아 협력에 장을 만들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동북아 국가에 대한 투자 총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 년에 중국과 동북아 지역의 5 개국 무역액은 모두 7,585.7 억 달러로 중국 대외 무역 총액의 약 4 분의 1 을 차지했다. 중국은 동북아 5 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러시아, 일본, 한국은 각각 중국의 제1, 2, 3 대 무역 파트너이다. 중국-러시아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의 경제무역협력을 예로 들면 2017년 중국과 극동련방구의 무역액은 77억달러를 넘었고 극동 혁신발전구와 자유항 프로젝트에 30여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투자액은 40억달러를 넘었다. 2018년 극동지역의 중국 무역은 26% 늘어난 97억 달러, 2019년 상반기에는 작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49억 달러를 기록했다. 동시에 중국은 이미 러시아 극동지역 제일 큰 무역파트너국이자 제일 큰 외자출처국으로 되었다. 


동북아 6개국은 산과 물이 서로 연결되어 일정한 범위내의 다자간협력과 인접지역의 서브권역 협력을 전개할 수 있는 천혜의 장점을 갖고 있다. 서브지역협력메커니즘 방면에서 동북아지역에는 이미 여러 양자간 또는 다자간 협력의 틀이 잡혀져 있다. 러시아 극동경제선행발전구 건립, 한중일 자유무역구 건설 가속화,  중러몽 간 경제 복도 건설 등은 모두 해외협력구가 추진하는 모범 사례이다.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중국 공신부와의 협력으로 본 박람회에 액셀러레이터가 기 투자한 기업을 추천하여 전시 중이며, 오는 11일 디지털 로드쇼를 통해 우리랑코리아, JSK바이오매드, 페인트팜 등 혁신기업이 현지 바이어 들에게 소개되어 진다.


중국과 동북아 인접 국가간 다양한 협력 기회는 이번 디지털 박람회로 다시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어, 동북아를 진출코자 하는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로 제공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전시회로만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http://www.ccpit-expo.com)를 참고하기 바란다.

 

 

▲ (출처: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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