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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8  최대우 기자
대구시, 541억 원 투자해 청년 일자리 지원한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특/광역시 중 최다 국비 271억 원 확보

▲ 대구광역시 로고(출처: 대구광역시)

 

대구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서 특/광역시 중 최다 국비인 27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총 541억 원을 투자해 청년 2,620명에게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자체가 지역의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디지털 일자리로 분류되는 새로운 사업 유형인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 19개를 비롯해 21개의 신규사업이 추진된다.

 

대구시는 1,288명이 참여해 이미 추진 중인 31개 사업과 21개의 신규사업인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146명, 고졸 청년-중소기업 디지털 프리허그 200명,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융합인재 직업훈련 150명 등을 통해 청년 2,620명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신사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 등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맞춰 선도해 나갈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신규고용을 주저하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 청년에게 일자리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intro.jsp)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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