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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28   이호재 기자
농어촌 빈집 숙박플랫폼, 다자요 투자유치 및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선정
- 시설확장과 마케팅 진행 등에 투자금 활용 예정

출처 : 다자요 홈페이지
 
농어촌 등 빈집을 활용한 숙박플랫폼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주)다자요가 다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다.
 
투자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는 한국벤처투자 엔젤매칭펀드에 이어 IBK기업은행, 인라이트벤처스이다.
 
다자요(대표이사 남성준)은 제주도에 본점을 두고 해양 어촌 및 농촌지역의 빈집을 소유주로부터 장기임대하여 재생(리모델링)한 후, 자체 플랫폼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숙박시설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님 세대 이후, 도시 생활을 하는 자녀들로 인해 버려지는 빈집들이 발생하여 흉물, 범죄에 이용되는 빈집을 새로운 용도로 탈바꿈하여 여행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동향분석, 2020.11.>에 따르면 "신규인력 유입이 적고,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로 인해 지역소멸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어업인프라와 빈집 등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공유경제 모델과 활성화가 필요성을 제기했다.
 

제주를 시작으로 성장을 꿈꾸던 <다자요>는 한때 규제의 장벽에 막혀 어려움을 겪었으나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통해 농어촌의 빈집 활용한 숙박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 경상남도 남해, 강원도 등 해외여행의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다수가 사용하는 숙박 시설이 아닌 위생에 신경 쓰고 안전한 고급 독채 숙소에 대한 니즈가 큰 상황으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적극적인 시설 확장과 마케팅 진행에 투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를 통해 <다자요> 숙박플랫폼이 제주에서 출발하였으며, 규제장벽으로 인한 힘든 시기와 규제샌드박스 통과 이후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벤처투자 엔젤매칭펀드를 통해 위기를 넘겼다. 이번 IBK기업은행과 인라이트벤처스의 투자를 통해 제주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남해, 강원도 등 해안가 어촌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더욱 큰 성장할 것을 기대가 되며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해외 진출의 전략의 원년으로 삼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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