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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8  박문수 기자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 제조 스타트업 ’맥파이테크’, 투자유치 성공
- 국내 기업 환경 안정화뿐만 아니라 코로나 정세를 반영한 투자 전략 추진에도 기여할 것 기대

▲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출처 : 맥파이테크)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제조하는 맥파이테크(대표 신웅철)는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대표 전화성)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 및 구체적 계약 내용은 비공개 했다.


줄자의 경우 거리를 제기 위해 여러번 움직이면서 측정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맥파이테크는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움직이지 않고, 남의 도움없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세계 레이저 거리 측정기 시장은 2017년 13억 8,200달러의 규모에서 연평균 2%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레이저 측정 장치의 기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업그래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레이저 측정 장치와 측정 정밀도 향상이 주요 사항이다.


이미 단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지만,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기존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 맥파이테크는 킥스타터, 인디고고, 마쿠아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여 13억 원의 성공적인 결과로 시장성을 증명하였다. 맥파이테크의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거리측정의 중심을 잡아주어 면적과 부피까지 측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에 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신웅철 대표는 “지난해 KDB NextONE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씨엔티테크를 만나 이번 투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며 “신성장 동력으로 어린이 비만에 대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딥러닝 AI 알고리즘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맥파이테크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의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Archer’s HERO Season 3‘ 졸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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