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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7  이선미 기자
사무실 임대 전 직접 가지 않고도 실제처럼 볼 수 있어요
- 오피스체크인, 공실건물 내부 VR로 살펴보는 서비스 제공

▲ VR로 사무실 전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피스체크인 서비스(출처: 오피스체크인)

 

업무용 부동산 정보 플랫폼 오피스체크인이 가상현실(VR)답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피스체크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오피스체크인에 등록된 11개 건물의 공간 정보를 VR을 통해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주할 공간을 찾는 기업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매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실측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피스체크인 관계자는 "오피스체크인에 매물을 등록한 건물주들이 VR 답사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임차인에게 마케팅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오피스체크인에 매물을 등록할 건물주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피스체크인은 업무용 부동산에 특화된 스타트업으로 다른 유사한 부동산 플랫폼과 달리 임대인(건물주)이 직접 자신의 매물을 올린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매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수수료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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