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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04  김유찬 기자
‘구독몰’ 운영사 지오벤처스,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유치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 ‘Y Pump-Up’ 5기 선발기업

 

생필품 등의 반복구매상품 구독경제 플랫폼 ‘구독몰’ 운영사인 지오벤처스(대표 강민재)가 와이앤아처로부터 초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오벤처스는 소비자의 제품 구매 빅데이터 및 AI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의 주기적인 생필품 소비 패턴을 알려주고 이를 정기배송으로 서비스함으로써 매달 반복적으로 수십 개의 상품을 재구매해야 하는 생필품 시장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모델이다.

 

AI를 활용한 생필품 샘플 박스 추천, 부피와 쓰레기를 줄인 친환경 반제품 개발, 자사 제조품의 유통·판매, 수익공유 리워드 서비스 등 타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과 차별화된 기능들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와이앤아처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으로 매년 진행하는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 ‘Y Pump-Up’ 5기 선발기업으로, 이베이 등 대규모 온라인 이커머스 업체와 협력 및 우수한 자체 PB 상품 판매를 통해 2022년 급격한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성장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한 해 동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비롯한 사업화를 진행해 꾸준한 유저 유입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와 관련해 김현수 와이앤아처 센터장은 “이미 많은 고객유입과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투자를 통해 보다 빠른 속도의 국내시장 점유와 동시에 글로벌 진출 가속화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민재 지오벤처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의 생필품 제조·유통 사업부문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우리만의 차별적인 생필품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의 개발을 통해 가장 편리하고 저렴하면서도 고객들이 색다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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